사람이 살면서 힘들고 고통스러운 광야를 누구나 지난다.

어떤 사람에게는 그 광야 길이 40 년을 꽉 체우기도 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40년을 다 체우지 않고 광야 생활이 끝난다.

어떤 사람에게는 단 하루로 광야 길이 끝나기도 하며.
어떤 사람에게는 요단 강둑에서 멀리 뵈는 가나안을
바라 만 보는 것으로 삶의 여정이 끝난다.

우리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계획하심이다.
그러나 힘든 광야 생활에서 우리에게 가나안의 축복을 누리는
한 가지 길을 우리에게 놓아 주신 좋으신 하나님이다.

그 길은 감사하는 생활의 길이다.
감사는 우리의 영혼을 행복하게 한다.

남에게 받은 조그만, 아주 미미한 것에도 주신 분의 마음을 읽고
내게 있는 것으로 최선을 다한 감사의 표시로서 힘든 광야 길이
가나안에 들어 갈 때까지 목마름 없는 물 샘 길이 되는 것이다.
.
이 물 샘 길은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에게 행복을 소유케 하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나눔을 통한 위로와 이해의 즐거움

당신이 힘듭니까?
하나님의 사랑이 멀리 느껴진다면 마음을 열어서 가지고
있는 작은 것으로 나누어 보시면 이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받는 곳으로 만 신경을 쓰지 마시고
위로하며 주고 이해를 나누는 것에 삶을 투자 해 보세요.
그러면 당신 마음에 행복이 찿아 오고
하나님의 당신에 대한 정확한 사랑을 깨닫는 기쁨있습니다.

백수(하는 일 없이 노는 것)가 된 것을 위로하며 축하하는
선물 받아 보신 적 있으신지요?

축하와 감사는 꼭 좋은 일에 만 나누는 것이 아니란 진리를
하나님은 축복의 통로가 되신 이를 통해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직장을 잃은 후의 3 주간의 생활에서 느낀 행복을
간증으로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