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 꽃이 피어나고


하나님은 광야의 인생들을 만나주셨습니다.
절망의 자리에서 희망을 발견하십시오.
광야에서도 꽃은 핍니다.

-황형택 목사의 ‘언제나 희망은 남아있다’ 중에서-

하나님께서는 고통의 광야에서도
희망의 메시지를 써내려 가시는 분입니다.
감히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절망 속에서도
그보다 먼 미래의 꿈을 그려 가시는 하나님.
광야에 피어나는 ‘희망’의 꽃을 따라
잠잠히 주님 앞에 엎드리며
믿음의 길을 따라 걸어가십시오.
절망의 그늘이 결코 삼킬 수 없는 믿는 자의 ‘희망’.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와 늘 함께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