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행복의 씨앗

요즈음 자살 못지 않게 이혼을 밥먹듯이 한다.
대다수의 이유가 불화이다.
그러나 간단한 한, 마디로 이 불화는 날려 보내고
행복을 만들 수 있다.

남편이나, 아내가 일터로 나갈 때,  혹 집을 나설 때
"잘 다녀오세요"라고 한 마디,
귀가 했을 때 잘 다녀 오셨어요?"라고 하면 된다.
좀 더 진한 행복을 느끼기를 원한다면
약간의 부더러운 미소를 가미하면 더 좋을 것이다.
이러한 한, 두 마디를 계속한다면
가정이 지옥에서 천국으로 변할 것이다.

어린 아이도 할 수 있는 이 쉬운 한마디 해보지 않겠나?
왜, 입이 무거워서 열려지지 않는가?
마음을 가볍게 햐여 무거운 입술을 들어 올려보자!
곧 행복의 향기가  여러분의 가정에 가득찰 것이다.
주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