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김혜정 선교사님께서 보내온 것입니다.


라틴 복음성가중에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아무도 나를 보고있지 않을 때 당신께서 나를 보셨죠.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을 때 당신께서 나를 사랑하셨죠.

그리고 제게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떠 그리고....
좀 더 추가 하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제목을 소개 하지 않았습니다. 무엇이라고 붙이면 좋겠습니까?
주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