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들.  박종혁

샬롬!  

저는 항상 event가 있을때 마다 프리몬트 제일 장로교회를 생각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알기전 교회를 통해서 봉사하는 믿음의 일꾼들의 사랑을 통해서 저의
믿음의 싹이 자라났기 때문이죠.
바쁜 미국삶에 젖어 지내면서, 설, 추석,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항상 버릇처럼 프리몬트 제일장로 교회의 한분 한분을 생각하게 됩니다.
목사님, 사모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참으로 아름다우신 분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영접하는 영광을 가졌구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올 2010년에도 항상 사랑이 넘쳐나고 부흥하는 교회가 되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종혁

웃음과 편안함의 기억으로 남겨진 사람,
보고싶고 나누고 싶음으로 심겨진 사람,
별 수 없는 헤어짐에 붙잡고 싶은 사람.

사람 좋은 웃음이 그리워지는 사람,
따뜻함이 묻어나는 정이 있는 사람.
시원한 유머가 가득 피어나는 사람.

박 종혁 집사!

참 오랜 만입니다.
웹 글 반갑고.
이제 다시 생각 나니 기도하렵니다.

아쉬움 남기고 떠나셨듯이
그리움으로 다시 오시길....

반갑고 감사합니다.
시용, 채림 보고 싶네요.   이 한나.

전화로 통화할 때 반가웠는데
이렇게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박집사님을 대하니 더욱 반갑네요.
박영이 집사님게도 안부를 부탁합니다.

가정에 큰 하나님의 은총이 있기를 빕니다.
주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