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


사랑하는 박희정 권사님께서

어제 주일날 팔순 생신 축하때

뇌출혈로 쓰려지신 후

하루동안 코마 상태에 있다가

오늘 오후 3시 45경에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유명을 달리 했습니다.


유족들을 위해,

장례절차가 은혜롭게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유족들을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정인목사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