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으로 가는 용서


용서의 거부는 가해자에 대한 편견에서
우리를 해방시키지 못하고,
상처받는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증오보다 나은 것을 주지 못한다.
결국 용서를 거부하는 것은 부정적인 힘이다.
자신과 화해하며
완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려는 가장 위대한 도전을
우리의 관심 밖으로 돌리는 것이다.

-재니스 A. 스프링의 ‘용서의 기술’ 중에서-

용서한다고 해서
상처받은 일들이 모두 지워질 순 없지만
적어도 상처받은 마음 그대로
미움 가운데 머물러 있진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용서를 통해
상대방을 미워하는 마음으로부터 자유함과 동시에
우리 안의 부정적인 감정을 제거함으로
참된 행복감을 선물 받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