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의 초대는 미혹과 유혹

세상은 광고가 넘치는 세상입니다.
광고는 우리를 손짓하며 부르는 것입니다.
오라는 곳이 많다고 가서 유익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라고해도 것인가 것인가
판단해야 합니다.
마귀는 모든 수단과 방법으로 우리를 오라고 손짓합니다.
들어보면 관심이 가고 말대로 같습니다.
그러나 마귀의 손짓은 무엇이든 종국이 수치요 멸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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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목사의하나님의 사람 세우기에서-

마귀의 초대는 미혹과 유혹입니다.
시험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사는 것이
우리를 행복으로 인도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우리가 길을 가고 있습니다.
길을 우리가 가기까지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하며
인도한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