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계를 들으며 사는 자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지 않고는 바르게 없다.
부모님과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아시기에
우리를 위해 여러 훈계를 하신다.
그러나 그것은 듣기에 거북스럽고 그대로 살아가기가 힘들다.
그러나 훈계대로 살아가면 속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난다.
나쁜 습관이 고쳐진다. 좋지 않은 일을 피하게 된다.
좋은 습관이 생기고 좋은 일을 만나게 된다.
그래서 부모님의 훈계는 귀하고 하나님의 훈계는 더더욱 그렇다.
사랑하는 부모님과 지도자 그리고
하나님의 훈계를 들으며 사는 자는 행복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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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목사의하나님의 사람 세우기에서-


훈계를 싫어하는 사람은 자기의 판단으로도 얼마든지
바르게 있다고 소리 치는 사람과 같습니다.
훈계나 견책을 싫어하는 사람은 거만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다른 사람도 싫어합니다.
하나님도 그런 거만한 사람을 싫어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들으며 자신을 돌아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부모님의 훈계나 하나님의 견책에 없이 순종하십시오.
그렇게 사는 것이 가장 복된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