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계를 들으며 사는 자는 |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지
않고는
바르게
살
수
없다. |
훈계를 싫어하는 사람은
자기의 판단으로도 얼마든지
바르게 살 수 있다고 큰 소리 치는 사람과 같습니다.
훈계나 견책을 싫어하는
사람은 거만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다른 사람도 다 싫어합니다.
하나님도 그런 거만한
사람을 싫어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들으며 자신을 돌아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부모님의 훈계나 하나님의
견책에 두 말 없이 순종하십시오.
그렇게 사는 것이 가장 복된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