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평안하셨지요?
 
이곳 투루카나 광야에 소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릴 뿐입니다.
 
이를 위해 함께 동역해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날마다 무릎 끓고 기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박흥순, 윤선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