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각성 - 영성 훈련은 곧 사랑의 훈련이다  


출 판 사 : IVP(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저자ㅣ역자ㅣ그린이 : 제랄드 메이(Gerald G. May) | 김동규  
출 간 일 : 2006-12-15
판형ㅣ사이즈(mm) : 변형판(140*210)
쪽       수 : 370
ISBN : 978893282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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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훈련은 곧 사랑의 훈련이다

중독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하나님의 임재 연습과 관상 수련의 탁월한 지침서

"어느 정도 우리는 모두 사랑을 두려워한다. 우리는 상처받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때로 사람들은 너무나 두려워하거나 상처를 받아서 사랑을 깨닫거나 표현하는 일에 정말로 마비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사랑을 한다. 우리가 사랑을 느끼고 표현하는 데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겪는가와 상관없이 우리는 사랑을 피할 수 없다."
- 본문 중에서


  
■ 목차

머리말

1장_ 사랑의 빛을 견디기
2장_ 마음의 생명
3장_ 자유와 의도
4장_ 희망의 성별
5장_ 빈 공간으로 들어감
6장_ 영성 수련
7장_ 내면을 향한 시선
8장_ 마음 기도
9장_ 사랑의 근원자를 사랑하기
10장_ 관상적 현존
11장_ 세상 안에서 사랑하기
12장_ 세상을 위하여 사랑하기


영성 수련에 대한 색인
일반 색인
해설_ 깨어남의 삶


  





■ 저자 및 역자

제랄드 메이(Gerald G. May)
제랄드 메이는 정신과 의사로 오랫동안 일했으며, 현재는 Shalem Institute에서 영적 지도자들을 위한 훈련프로그램을 지도하고 있다.

김동규
김동규는 경원대학교 전산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스위스 로잔에서 DTS(예수제자훈련)를 받은 후 도서출판 예수전도단 편집부에서 일한 바 있다. 현재 아세아 연합신학대학원 기독교 상담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 추천의 글

"지금 여기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현존에 충분히 머무르는 법을 배우며 살아가라는 저자의 도전은 과거의 상처나 미래에 대한 불안에 매여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메시지다.
┃이관직 백석대 교수, 목회상담학

제랄드 메이 박사는 내가 샬렘 연구소에서 성직자 리더십 과정에 있는 동안 나의 멘토요 스승이었다. 그가 남긴 이 책으로 우리는 고단한 이 시대의 인생 여정에서 관상 수련과 기도가 얼마나 소중한 은총인지를 배우게 될 것이다.
┃이동원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제랄드 메이 박사의 섬세한 해설은 분석 심리학의 대가인 칼 융을 넘어서는 영성 심리학의 진수를 보여 준다.
┃이만홍 한국영성치유연구소 소장

「사랑의 각성」은 영적 순례의 책이다. 순례자의 마음으로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어느덧 영성의 길에 들어서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이성희 목사 연동교회 담임목사

인간은 사랑하는 삶을 선택할 능력이 있다는 심오한 주장을 담은 책이다.
┃헨리 나우웬 Henri Nouwen

스캇 펙의 「아직도 가야 할 길」의 전통을 이어받은, 영적 자각에 대한 이 훌륭한 지침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Publisher's 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