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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 내리쬐는 햇살 아래 나무의 그늘처럼 저희 광명사랑의집을 보살펴 주시는 프리몬트제일교
    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프리몬트제일교회의 나눔으로 올해 여름 광명사랑의집 구들은 여름캠프
    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고 안전하게 캠프를 마칠 있었습니다.
    프리몬트제일교회와의 사한 인연이 계속되어 광명사랑의집 족들과 앞으로도 있기
    바라며 변함없는 사랑과 부탁드립니다.
    여름의 가운데인 8월 입니다. 해가 거듭할수록 날씨가 무척 덥고 지치기 쉬운 계절이 되고 있습
    니다.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프리몬트제일교회 주정인 목사님과 성도 여러분들의 가정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시원하고 즐거운 8월 되시기를 광명사랑의집 가족들이 진심을 담아 기도하겠습니다.
    8월의 푸른 나무처럼 시원한 그늘이 되어주시는 프리몬트교회가 더욱 번창하며 항상 기뻐하고 범사
    감사하는 좋은 날들을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2019.08.02
    장애인거주복지시설 광명사랑의집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