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시련을 합격하라


매일매일 하나님을 신뢰하고 어떤 고난이 있더라도 아버지께서 돌봐주시고 해결해주실 것을 믿고 전진하십시오. 믿지 않으면 마음의 염려와 근심이 많아 고생을 합니다. 믿으면 평안이 있습니다. 또 하나님의 돌보심이 있습니다. 믿음의 시험에 합격하면 믿음으로 고난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한번, 두 번 경험할 때마다 앞으로 다가올 시련에 대한 준비가 점점 더 되는 것입니다.
-김상복의 [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다] 중에서-

우리는 염려와 근심이 생길 때면 오직 기도와 간구로 주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믿음의 시련이 염려와 근심을 우리에게 줍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계속되는 시험을 피하거나 도망가면 안 됩니다. 오히려 하나님 앞으로 나아와 맞닥뜨려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 찾아오는 시련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시련의 학교를 조기 졸업하게 되면 하나님의 손길이 모든 사건가운데 있음을 볼 수 있기에 믿고 맡깁니다. 하나님께 진정으로 감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