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유혹을 받을 때에


누구나 죄를 짓는다. 슬픈 일이지만 사실이다.
극심한 유혹을 받을 때에
하나님의 사랑을 붙드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힘이 충분하지 않을 때에
우리에게 하나님의 힘을 충분히 공급해 주신다.
우리가 할일은 하나님의 힘을 간구하는 것뿐이다.
그리하면 하나님은 자신의 힘을 우리에게 주실 것이다.
-댄 낸시 딕의 ‘지혜로 시작하는 아침’에서-

죄가 삶을 다스리도록 하는 것은
진리를 저버리며 유다와 결합하는 것입니다.
약할 때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면
참된 지혜와 힘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간구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보화와
주의 영광을 증거하는 힘을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