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파송 받은 선교지는


예수님은 “너희는 가라.” 명령하신다.
우리에게 선교 사명을 주시고 파송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파송 받은 선교지는 바로 이 세상이다.
아직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을 들어보지 못해
죄와 사망의 권세에 사로잡혀 종노릇하며
어두움 가운데서 살고 있는 영혼들에게
구원의 복음으로 해방되어 빛으로 나아오도록 해야 한다
이 절대적 사명으로 충만한 삶을 살고 있는가?.
-조남호 목사의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에서-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곳이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를 파송하신 선교지입니다.
바로 이곳에서, 우리에게 맡겨진, 우리를 통하여
구원받아야 할 많은 영혼들을 볼 수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죄와 사망 가운데서 고통 받고 있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며 구원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불타올라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향해 담대히 입을 열어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을 증거하십시오.
이것이 우리의 사명이며 이곳이 파송 받은 선교지입니다.